이천 부발읍에 친환경 도서관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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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억 들여 문헌정보실ㆍ옥상정원 등 갖춰 내년 8월 완공
[시민일보] 내년 8월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의 건립될 전망이다.

4일 이천시(시장 조병돈)에 따르면 건립 추진 중인 이천시 신하도서관(가칭)은 총사업비 95억 원으로 부발읍 신하리 4959㎡ 부지에 연면적 3400㎡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 열린 도서관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문헌정보실, 가족열람실, 멀티미디어자료실, 자유열람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앞서 도서관 건립을 위해 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했다. 23개 업체가 설계공모에 접수ㆍ등록한 가운데 60여 일간의 현상 설계기간을 거쳐 8개 건축사로부터 응모작을 접수받아 당선작 및 입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은 (주)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용미)가 출품한 '우리 동네, 책이 있는 공원 만들기'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에는 (주)디자인그룹금성건축사(대표 정해상), 가작에는 (주)유창건축사사무소(대표 이창환)의 작품이 각각 결정됐다.

이번 현상공모 당선작에 선정된 (주)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는 상장과 함께 실시설계 용역권을 갖게 되며, 우수작과 가작에는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당선작 업체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실시설계를 조속히 마치고, 건축 공사를 착공하여 오는 201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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