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공공시설 5월말까지 복구 마무리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2-03-04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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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해복구사업 추진대책회의 가져
[시민일보] 연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손경식 부군수 주재로 수해복구관련 부서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수해복구사업 추진대책회의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해 7월 말 집중호우로 인해 294건의 공공시설물 피해발생에 대한 복구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군은 공공시설은 5월 우기이전 완공을 원칙으로 하고, 절대공사기간이 필요한 대규모사업은 병행추진이 가능한 공정 및 구간에 대해 동시 시공 등을 통해 복구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보상과 토지수용을 위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이행하여 기간 내 미 협의되는 토지가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해복구사업 중 올해 2월말 현재까지 101건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시설은 우기전인 5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해복구사업 조기마무리와 복구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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