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동보건지소 리모델링 '퇴촌 작은도서관' 변신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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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 퇴촌면 광동리에 '퇴촌 작은 도서관'이 최근 개관했다.

4일 시에 따르면 도서관은 광동 보건지소를 지상 2층 164.7㎡의 규모로 리모델링했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지난 해 2월 체결된 광주시와 팔당수력발전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시에서 1억6000만원, 수력발전소에서 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개관으로 퇴촌면과 남종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 주민들의 지식함양과 미래인재 육성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식기반 공공시설을 구축함으로써 복지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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