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백운' 이달 분양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04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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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가구 일반 공급
[시민일보] 이수건설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 초역세권에 '브라운스톤 백운' 114가구를 이달부터 분양한다.

'브라운스톤 백운'은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182번지 일대 목화연립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6층, 총 3개동 261가구로 구성된 브라운스톤백운은 조합원 물량 147가구를 제외한 114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총 24가구) 2가구, 84㎡표준형(총 146가구) 75가구, 84㎡A형(총 39가구) 18가구, 84㎡B형(총 52가구) 19가구가 일반 공급분이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만으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당 800만 후반~900만원대로 책정 될 예정이다. 최근 분양한 신규단지보다 분양가격이 저렴해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1호선 백운역을 도보 1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초 역세권 단지일 뿐 아니라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를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이와 함께 오는 2013년까지 백운역 주변 철길 상부를 복개하는 공원화 사업인 '백운공원 복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평아트센터와 인접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인천 구월동·부평동 일대 접근이 수월해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4~5분 거리에 초·중·고가 배치돼 있고 부평도서관도 위치해 있어 자녀 통학도 수월한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청라·영종지구 내 물량은 인천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고 대부분 중대형면적으로 미분양 물량으로 남아있다"며 "부평구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권 물량은 중소형면적 중심으로 꾸준히 소화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9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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