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민선 5기 구정철학을 반영한 복지전달체계 개선, 증가한 정원을 반영한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구 인사는 6급 직무대리 3명, 승진 78명, 신규임용 2명, 경력경쟁임용 4명, 전보임용 161명, 보직 재발령 25명, 전입 20명, 전출 21명 등 총 309명이다.
구는 과거 연공서열을 중시하던 전형에서 벗어나 능력과 성과를 중시한 인사를 단행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총무과장에 진급 1년 차인 동장을 발탁하고, 사무관 승진자를 신설된 희망복지과장에 발령했다.
또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6급으로 진급한 직원 1명을 본청 팀장에 배치하는 한편 기존 팀장의 일부는 무보직으로 발령냈다.
이와 함께 구정 역점사업인 개편된 복지 전달체계를 정착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본청 고참 사무관을 동 주민센터에 배치했다.
한편, 구는 연공서열보다는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구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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