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식품접객업소 식품. 위생 안전관리 및 위생지도 계획’안을 최근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 안전관리 및 위생수준 향상으로 선진음식문화를 정착시켜 클린 관광특구 중구 조성과 식중독 발생 제로화 등으로 구민 건강보호를 위해 추진한다.
올해 추진할 사업을 보면 식품접객업소 식품, 위생안전 및 맞춤형 위생 관리,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성공적인 국내외 행사 지원, 주민들의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추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계획은 식품접객업소의 식품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이를 위해 식품위해 요소에 대해 ‘테마별로 민관 합동으로 식품교육, 캠페인, 식품 지도 점검 등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성공적인 국제 행사 지원을 위해 음식점 서비스 향상 및 선진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일반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조리장 개방, 조리장 시설,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남은 음식 재사용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음식형태(식품접객업소 불판세척제, 횟집수족관, 기름치 참치둔갑 등)에 따른 맞춤형 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식중독 상황처리반(1개반 6명)을 연중 운영하며 식중독 우려업소 205개소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식중독보고관리시스템(http://minwon.kfda.go.kr)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식중독 환자 또는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식중독 사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과 기초 위생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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