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임종대소장, 백영자 생활개선회장, 김용덕 품목조직연합회장 등 심의위원과 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범사업 성과와 2012년도 시범사업 설명과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심의 자리다.
심의결과 경영조직분야 19곳, 도시농업분야 7곳 등 총 464곳의 농가 및 농업인 품목단체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사업추진 및 유의사항에 대해 3월 사전교육 실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인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시범사업이 조기에 착수 될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며 시범사업 선정 대상자는 남양주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인에게 희망이 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시범사업과 현장방문지도를 하고 있으며, 그린농업대학, 귀농, 귀촌 교육과정 등의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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