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최근 양주시 보육정책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보육정책위원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은 ▲2012 보육시설 수급계획 ▲2012 양주시 보육시설 수납한도액 결정 ▲2012 농촌 보육시설 특례인정 등 총 3건을 심의했다.
안간별 심의사항으로 보육시설 현장학습비, 차량비, 교재비 등 필요경비를 세분화해 입학준비금 10만원, 차량운영비 1만6000원, 특별활동비 6만원, 현장학습비 4만5000원, 행사비 12만원, 급식비 1000원(1일), 시군구특성화비 4만원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사 대 아동비율 및 시설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에 관한 사용에 대해 농어촌 지역 보육교사 수급이 어려운실정을 감안해 전년과 동일하게 특례를 인정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육시설 신규인가 및 정원 증원을 전면 제한해 균형있는 보육시설 배치와 원활한 보육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보육정책 발전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육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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