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에너지절약 '옹진군' 인센티브 11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1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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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대비 작년 17% 절감, LED등 교체ㆍ온도계설치 결실
[시민일보] 옹진군은 2011년도 에너지 절감을 기준연도(2007~2009년)대비 17% 절감해 인천 자치단체 1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세 1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군은 에너지효율등급 향상을 위한 LED등기구 교체 및 사용하지 않는 등기구 전원분리, 각 실 디지털 온도계 설치 등으로 전기에너지 29만9,114[kWh]를 절감해 연간 2900여만원을 절약했으며 보일러 세관 및 열교환기 열판 증설, 창호 단열재를 설치해 가스에너지 9431톤을 절감해 약 800여만원을 절약하는 등 행정안전부 절감목표인 5%를 초과 달성했다고 1일 이같이 밝혔다.
군은 그동안 청사 에너지 절감을 위해 청사 냉ㆍ난방온도를 기준온도(여름:28℃ 겨울:18℃)에 맞춰 운영해왔으며 한국전력 최대수요시간대인 오전 10시~12시와 오후 5시~7시에는 청사에너지 사용제한을 실시했다.
아울러 각 실과단소에 지정되어있는 에너지지킴이를 중심으로 중식시간 전등 소등 및 컴퓨터 모니터 끄기, 개인용 전열기 사용금지, 전직원 동절기 내복 입기를 권장하는 등 매년 강도 높은 청사에너지 절감 노력을 추진해왔다.
군 관계자는 “2012년에도 매년 증가되는 전기설비 및 이상기후로 인한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정부방침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청사 에너지 절감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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