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1일부터 밤길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취약지 야간 순찰반’을 운영한다.
이는 범죄 발생의 사전 예방은 물론 탈선 청소년 계도, 주취자 귀가 안내, 기타 생활 취약요소 조치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구는 6명의 기간제 근로자 순찰원을 공개 채용하고 평일(월~금요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관내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야간 순찰반의 운영이 구민들을 위한 안전한 야간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방범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해 야간순찰활동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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