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로명주소 정착 앞장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8 17: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로명ㆍ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시민일보] 이천시는 올해부터 ‘도로명 주소’가 법적주소로 사용됨에 따라 새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발견된 망실?훼손?누락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1,000여건에 대해 지난 12월부터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점유자에게 새로 바뀐 도로명 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안내를 실시하고 건물번호판을 직접 부착했다.

아울러 현장 직접 방문안내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홍보함은 물론 주민의견을 수렴해 문제점 등을 파악, 보완?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정비해 나가는 한편, 새로운 주소전환에 따른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기존 지번주소방식과 병행해 사용되며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만 전면 사용된다.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과 이천시 민원봉사과 새주소팀(☎ 644-2146~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