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올해 도시형 시민 주말농장을 희망자에게 내달 2일부터 분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소하택지지구 내 경찰서 이전부지 1만6,096㎡에 농장, 주차장, 농막, 이동화장실, 쉼터 등이 조성되며, 개인 대상으로 구좌당 16.5㎡(약5평)를 부양한다. 단체는 구좌당 82.5㎡(약25평) 면적의 농지 20구좌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같은 분양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가능하다.
분양 기준은 광명시에 거주해야 되며 개인의 경우 1세대 당 1구좌를 분양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개인은 1년간 3만원, 단체(학교,단체)등은 1구좌당 15만원이다.
한편 봄, 가을 씨앗과 모종을 무료제공하며, 삽, 호미, 물조리개 등의 영농기구도 갖춰져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 한 관계자는 "농사하는 방법을 현장 교육을 하게 되며 관내 유치원생들이 씨앗 뿌리고 꽃모종을 심는 일일 농부체험 등 자연학습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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