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강천권역 도ㆍ농교류센터 문 열어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8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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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홍보ㆍ판매, 농촌체험 등 다목적 활용
[시민일보] 여주 강천권역(강천리 등 5개 마을)에 농촌체험과 농산물 판매 및 홍보의 장이 될 도ㆍ농교류센터가 들어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여주군은 최근 강천면 강천리 소재 도ㆍ농복합센터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과 함께 여주 강천권역 주민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농교류센터는 강천리 607번지 일원에 1,719㎡(520평) 규모로 건립됐다.

이 센터는 농촌체험과 권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홍보 및 판매, 교육 장소 등 다목적 체험장을 고루 갖춰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준공식 행사는 지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이범관 국회의원, 원욱희 경기도 의회의원,장학장 부의장, 윤섭남 운영위원장, 군의원 등 지역주민 150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천주민센터 풍물(미농단)회원과 대순진리회(대순한마당) 풍물팀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축사, 테잎 커팅 및 현판제막식, 고사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성군 여주부군수는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도ㆍ농복합센터‘는 교육시설, 문화체험장과 식당 등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이 이곳을 활용하면서 더욱 화합하게 될 것“이라며 ” 앞으로 강천권역은 좋은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아름다운 마을로 정착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주군 강천면 강천1,2리, 부평1,2리, 굴암리 등 5개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 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3년 말 까지 5600만원을 투자해 강천권역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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