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구강검진뒤 대상자 선정… 90명 혜택
[시민일보] 옹진군이 치아 없어 식사가 불편하신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치보철(틀니) 무료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4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까지 보건(지)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며 28일 이같이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사업비 7000여만원을 들여 의치 27명, 보철 60개를 지원한다.
지원은 치아가 없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치아기능이 불가능할 경우 의치를 하고, 상태가 양호할 경우 보철(브릿지) 시술을 받도록 해 의치(160만원) 보철(19만5000원/1치아당) 시술비용 전액이 무료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의치보철 시술에 대한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각면보건(지)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이번 사업대상 외 일반노년층을 대상으로 의치보철사업 확대하며 2007년~2011년까지 시술을 받은 200여명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나설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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