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서 싱그러운 봄을 빚는다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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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축제 4월21일 개막… 온가족 체험행사 등 다채
[시민일보] 싱그러운 봄이 무르익는 오는 4월, 천년 역사 도자장인의 맥을 이어온 전국 최대 도자기의 고장 여주에서 '제24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열린다.
'도자천년 물결 따라 행복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4월21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13일까지 23일간 도자기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전시ㆍ판매행사와 체험ㆍ공연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여주도자기 축제는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대폭 늘려 그저 ‘보는 축제’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축제로 진행된다.
군은 이를 위해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만들고 재벌된 도자에 문양을 그리는 체험 등 많은 도자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용의 해를 맞아 용문양 도자 만들기, 용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도자기 판매와 더불어 한글을 테마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도자기를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준비 할 계획”이라며, “제24회 여주도자기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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