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가는 남양주시 공무원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2-2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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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ㆍ성접대' 받은 팀장등 5명 조사 받아
[시민일보] 국무총리실 감찰반에 남양주시 6급 팀장 2명과 공무원 3명이 지역 측량 관련업자로부터 지난 해 11월경 서울시 소재 룸살롱에서 술과 성 접대를 받다 적발돼 공직사회 충격을 주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경 같은 과 A 팀장과 B 팀장 및 팀원들이 5명의 향응접대 사실을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지난 해 말경 적발된 공무원들은 남양주지역내 A 측량사무소 C씨로부터 수백여만원어치의 술 접대와 성 접대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행안부 감사과는 총리실에서 통보받은 관련 공무원들의 향응접대 사실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시는 공무원 부조리를 뽑기 위해 직무 관련자의 유흥주점 출입을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경고 한바있어 앞으로 공무원사회에 비상한 관심이 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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