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128명 도와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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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자녀 교복 3년째 지원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3년째 저소득층 자녀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중ㆍ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올해 총 128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은 광주시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행복나눔 '1인1계좌 갖기운동'사업의 모금액과, 광주시청 공무원 동아리인 마투리회 및 (주)빙그레 후원금 3200만원으로 추진된다.

교복을 지원받는 학생은 각 읍면동에서 배부되는 교복 교환권을 가지고 지역내 교복판매점에서 교복을 맞추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복 구입비 지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소외받거나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함으로써 보다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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