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테크노파크, 인턴사원 수료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2-27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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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과 현장경험 '톡톡'
[시민일보] "올해 취업을 앞두고 있다. 예비 회사원으로서 두 달동안의 경험은 앞으로의 진로결정과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방승준·25·인하대 경영학부4)
"전문가들과 함께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를 습득할 수 있었다. 목표의식이 더욱 뚜렷해지는 좋은 계기였다."(이진우·23·인하대 기계공학부3)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해 12월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인턴사원으로 채용된 인하대학교 학생 2명이 2개월여 동안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마치고 캠퍼스로 되돌아가며 남긴 말이다.
대학교의 추천으로 송도TP와 인연을 맺은 이들은 48일, 384시간의 실습기간 동안 전공분야별로 실무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업무를 다뤘다.
항공사 구매부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방씨는 송도TP 기업지원실에서 각종 기업지원업무를 보조하며 회사생활을 미리 경험했다.
또 완성차 업체 입사를 꿈꾸는 이 씨는 송도TP 자동차산업지원센터에서 시동모터내구시험기 등 장비 운용을 통한 실험과 분석을 보조하면서 현장 실무를 익혔다.
이윤 송도TP 원장은 “인턴생활을 통해 첫 사회생활을 경험한 것이 앞으로의 진로결정과 인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송도TP는 앞으로도 대학생 현장실습 체험의장을 넓혀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송도TP의 현장실습을 체험한 대학생은 모두 49명에 이른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겨울방학 동안 송도테크노파크에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마친 인하대 재학생 방승준(사진 오른쪽), 이진우씨가 수료식이 끝난 뒤 이윤 송도TP 원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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