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눈과 귀를 사로잡을 명품공연 봇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7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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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극, 뮤지컬, 마술쇼, 퓨전 콘서트, 코믹마임...서구시설公, 회원 가입시 최대 50% 할인
[시민일보]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위) 문화회관이 시민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2012년도 명품 기획공연을 확정했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우수 기획공연으로 3월에는 아동극 ‘애벌레의 꿈’을, 가정의 달 5월에는 버블, 비보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live연기가 일품인 뮤지컬 ‘어린이 캣츠’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소양을 겸비한 감성인재를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 향상과 함께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한 토요 프로그램 발굴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상상초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세계최초 드로잉 퍼포먼스 ‘오리지널 드로잉쇼’(6월) 및 오색찬란 마술쇼 ‘매직 팔레트’(6월) 과 함께 전통타악의 파워와 남미안데스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의 하모니 퓨전콘서트 ‘공감21’(7월)이 이에 해당한다.
일상에 지친 가슴 속을 뜨거운 박수와 함께 피로를 풀고 싶은 이들에게는 ‘추격자’ (8월)과 ‘경로당 폰팅 사건’ (10월) 공연을 추천한다. ‘추격자’는 점프, 난타를 능가한다는 극찬과 함께 프랑스 아비뇽 축제, 싱가포르 등 국제무대에 초청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넌버벌 코믹마임연극. 보물을 둘러싼 세 사람의 추격전이 ‘이상한 골목’에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경로당 폰팅 사건’은 일본 교토 겐토 시어터 프로젝트 축제 및 세계 국립극장 페스티벌 초청작으로써 경로당에 울려퍼지는 전화벨소리와 함께 공연시작부터 관객들의 배꼽을 털어버리는 강력 코메디 연극이다.
이 밖에도 겨울을 맞아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블랙라이트 아동극 ‘행복한 무지개 물고기’ (11월)과 작지만 큰 감동의 신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1월) 오픈 예정이다.
‘오! 당신’은 수능 콘서트 레퍼토리로 매년 수험생들을 위해 무대에 올려 지고 있는 우수공연 중 하나로써 공연계 흥행 메이커 장유정 작가 작·연출의 2005년 겨울초연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평균 객석점유율 82%를 기록하며 20만 여명이 관람한 입소문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획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인 재능기부 상설무대 ‘나눔 콘서트’는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만들고 자 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공연장을 개방해 예술적 활동 가능성을 넓혀주고 그들의 재능을 나눔으로써 주민모두가 감동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상설무대를 마련했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문화회원 가입시 기획공연 50% 할인, 대관공연 10~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월 중 오픈하는 홈페이지내 자체예매 시스템을 통해 수수료 없는 티켓예약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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