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총력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7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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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리더 200여명 모집...범구민실천운동 전개
[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개최 및 생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2012년을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원년의 해로 정해 내달부터 본격적인 범구민실천운동에 나선다.
27일 구에 따르면 범구민실천운동을 모든 가정 및 각 분야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주부를 비롯해 학생, 자생단체, 환경단체 중에서 감량 실천 리더 2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실천방법 ▲음식문화개선사업 ▲종량제 실시 등 감량실천운동에 대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선도적 리더자로 활동하며 3월 중 음식물쓰레기줄이기 범구민실천운동 발족 및 결의대회도 개최한다.
또 음식물쓰레기를 다량 배출하는 학교, 군부대,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380개소에 대해서는 영양사, 조리사 등 실무 취급자에게 사업장별 맞춤형 감량을 추진토록 해 사내신문, 학교게시판, 홈폐이지 등에 실천사례 및 음식물관리 노하우를 소개해 생활 속에서 실천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음식물 및 식품취급, 유통 관련 부서인 위생과 및 경제지원과 주민접촉이 용이한 각 동주민센터와 유기적인 협조로 각 분야별로 발생 초기 단계부터 최종소비 및 처리 단계까지 음식물쓰레기가 최대한 발생되지 않도록 민, 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자원 낭비가 없는 음식물쓰레기줄이기범구민실천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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