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싸고 친절한 '착한가게' 공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7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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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업소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원가절감 등의 노력으로 물가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는 착한가격 모범업소를 선정,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착한가격 모범업소’란 인건비, 원재료가 인상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동일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 이, 미용실, 숙박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관련업소를 말한다.
신청 및 추천은 이달부터 4월10일까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에 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지역의 평균가격 미만으로 최근 1년간 가격 인하 또는 동결한 업소로 시설과 서비스 등이 좋은 업소, 종사자 친절도 및 영업장 청결도, 옥외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며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확인, 검증을 통해 5월30일경 최종 선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지판이 부착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인센티브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소상공인지원센터= 경영개선 필요자금 추천서 발급우대 ▲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제한배제, 보증수수료 우대 ▲소상공인진흥원= 자영업컨설팅 우대 ▲기업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 대출금리 감면 ▲쓰레기봉투지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착한가격 모범업소 선정, 운영을 통해 참여업소에게는 매출신장 효과가 있고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의 소비를 통한 가계안정을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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