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환경기초시설 현대화·공원조성 문제없다!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6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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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134억 추경 반영
[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오는 201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환경경기초시설 현대화 및 공원조성(신장동 241번지, 이하 현대화사업)'을 위한 추경예산 반영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하남시의회에서 최근 현대화사업을 위한 사업비 1134억원이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돼 1차 추경 예산에 반영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9월 기공식을 갖은 현대화사업은 총 2730억원이 투입돼, 2013년 완공 예정으로 악취 등으로 인해 혐오시설로만 여겨졌던 것을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하에는 하수처리시설 3만2000㎥, 음식물자원화시설 80톤, 소각시설 48톤, 압축장시설 60톤, 재활용선별시설 50톤, 적환장 4500㎡ 규모의 시설을 최신 공법으로 설치하고 지상은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체육시설 및 공원을 조성한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가 없는 깨끗한 시설은 물론 약 8만㎡ 규모의 공원과 체육시설 등과 특히 시 상징 랜드 마크 타워를 설치해 하남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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