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 주변 가스시설·충전소 안전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6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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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 주변 가스시설 및 공급업소(가스 충전소 등)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구는 3월 30일까지 약 5주간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인천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공사 구간 가스시설을 비롯해 관할 가스 판매소 및 충전소, 저장소, 도시가스 정압기 등 183개 가스공급업소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한파 및 해빙의 영향으로 가스시설 지반이 동결?융해가 반복됨에 따라 지반침하로 인한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스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
또한 인천지하철 공사구간 부근 도시가스 배관 파손 및 가스누출 여부, 가스공급시설 지반침하 여부 및 안전기기 작동실태, 법정의무사항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위반사항 발견 시 긴급조치 후 관련법 규정에 의거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며칠 전 발생한 인천 서구 왕길동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 내 도로침하 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 주변의 가스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철저한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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