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중구가 내달부터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성적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3월16일까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이같은 예방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성 고정관념을 탈피한 자기능력 개발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성관련 문제들의 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는 성가치관 및 성적자기결정권을 함양시켜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강사들이 학교를 방문, 강의 및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성가치관 정립과 양성평등,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및 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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