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통합방위태세 확립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6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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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부문… '숨은 공로자' 조병식 민방위팀장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최근 2011년 통합방위태세확립 민방위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광역기초단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과 관련해 포천시 건설도시국 재난관리과 조병식 민방위팀장의 역할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장원 포천시장의 강력한 리더쉽과 함께 포천지역 특수성을 감안한 안보를 최우선가치로 하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협조 및 공감을 이끌어내는 주민들 사이에서 조 팀장이 유기적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학군장교로 임관해 중위로 전역한 조 팀장은 지난 1989년 3월 공직의 길로 들어선 이래, 다양하고 복잡한 공무를 수행하면서 공복이라는 사실을 잊어본 적 없이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섬기는 참 공무원상을 보여준다는 주위의 평가다.

특히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처한 결과 이번 표창에 기여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

조 팀장은 또한 지적 능력을 향상 시키는길이 시민을 위하는 길 이라고 확신, 바쁜 와중에도 2011년에 대진대학교에서 통일정책 박사과정을 이수 하는등 자기개발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공무원으로 표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사고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소유한 조 팀장은 그동안 대통령표창 등 8회의 각종 표창을 받은 경력에서 보 듯 자신에게 엄하고, 시민들에겐 다정다감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참 공직자다.

조 팀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과 관련해 "자신은 한일이 없다"며 서 시장과 동료 직원들 및 시민에게 그 공을 돌렸다.

시 관계자는 "조 팀장은 다앙한 인적네트워크가 구축된 몇 안되는 사람으로 항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위치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교분이 두텁고, 일에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강한 집중력이 장점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리더쉽 및 일에 대한 열정을 소유한 미래가 기되는 동료"라고 말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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