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아파트 단지 시설물 보수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6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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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신청 내달 9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지역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등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보조금 신청을 27일부터 2월9일까지 받는다.
공동주택중 사용(준공)검사일 기준으로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해 신청을 받으며 신청된 공동주택에 대해 현장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마친 후 4월 중에 남동구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보된 예산 5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특히 구는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 개정에 의해 2015년 1월26일까지 모든 어린이놀이시설의 설치검사를 받아야 하는 점에 감안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놀이시설의 유지·보수 사업에 우선 배분한다.
또 공동주택의 도로 및 보안등의 유지보수 사업을 포함해 ▲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복리시설(복리시설 중 일반에게 분양되는 시설은 제외)의 유지보수 ▲주차시설, 표지판, 보도의 유지보수 등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각 단지별로 5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지별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지원한다.
또 각종 개발 사업에 의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공동주택을 제외하고 재건축,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거나 추진 중인 공동주택도 올해부터는 지원한다.
이번 구에서 신청을 받고 있는 보조금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주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등 29개단지에 주거환경개선 및 시설물 보수 보조금으로 4억6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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