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SNS로 국내외 투자유치 '홍보'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2-26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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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 오픈... 송도·영종·청라지구 투자정보 제공
[시민일보]인천경제청이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 및 투자가 저변 확대를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트위터 및 페이스북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운영을 시작한 IFEZ 트위터(http://twitter.com/investIFEZ)와 최근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investIFEZ)를 통해 일방적인 투자정보 전달보다는 국내 등 세계 각 나라의 잠재투자가 들과 소통함으로써 IFEZ의 투자유치 활동범위가 전 세계로 넓혀질 것으로 보인다.
IFEZ는 SNS 운영을 통해 송도, 영종, 청라지구의 투자 프로젝트 및 인센티브 등 투자관련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트위터 방문시 IFEZ 홈페이지도 볼 수 있게 연계시켜 놓아 신속한 투자유치 소식 등 전반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개설한 트위터의 경우 개설이후 국내 팔로어 뿐만아니라 해외 팔로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페이스북은 투자 프로젝트별로 관리자를 지정 운영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투자유치본부내 모든 투자유치 담당자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을 확보하여 기본적인 투자상담 등 투자가들과의 접촉기회를 넓히고 SNS 운영시 영어 등 다국어 사용 확대를 통해 투자유치 기반 확대 등 지속적인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웹사이트를 통한 정보교류 및 의사소통이 보편화되는 현실을 반영해 IFEZ 홈페이지에 투자업종별 전담직원의 전화, 이메일 등 투자상담자 안내란을 구축 완료하고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링크해 놓음에 따라 잠재투자가 등 많은 사람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IFEZ는 국내 경제자유구역으로서는 최초로 시작된 트위터 및 페이스북 운영이 IFEZ의 저변확대 및 국내외 투자유치의 효율성을 제고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으로의 도약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FEZ 관계자는“재정 투입이 수반되는 투자유치 설명회와 비교해 봤을 때 효과적이며 파급력이 큰 SNS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소통을 통한 일반 대중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국내외 잠재 투자가들에 대한 홍보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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