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자랑스러운 학교경진대회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2-2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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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ㆍ고교 6곳 선정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 지역내 영평초등학교 등 6개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올해 학업성취도가 우수하게 평가돼 해당학교들은 2년간 1억원이내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는 최근 ‘2012년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영평초등학교 등 6개교에 대해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패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시가 지역내 초중고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열려 한 해 학력향상도, 지역교육 기여도, 학교 노력도 등 객관적 실적을 평가, 6개학교를 선정해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역내 53개 초ㆍ중ㆍ고등학교 가운데 영평초, 창수초, 포천노곡초 등 3개 초등학교와 영북중, 포천여중 등 2개 중학교가 선정됐으며, 고등학교에서는 관인고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선정학교에 대해서는 2년간 사업계획서를 받아 2년간 1억원이내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은 물론 우수교사에 대한 해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서장원 시장은 선정된 6개교 학교장에게 선정패를 수여하고 “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교와 학부모간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 선정될 수 있었다”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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