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향교, 춘기석전대제 25일 거행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3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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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향교는 오는 25일 공자 탄강 2563주년을 맞아 양주향교(유양동 소재)에서 '춘기석전대제'를 거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석전대제는 유교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중국5성, 선형20위를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자리로 양주향교가 매년 봄, 가을 각각 1회씩 진행한다.

행사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위 앞에 첫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이어 아현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 의식을 거쳐 폐백과 축문을 태워 재를 땅에 묻는 망료례로 끝난다.

올해 초헌관은 현삼식 양주시장이 맡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오는 25일 공자 탄강 2563주년을 맞아 양주시 유양동 소재 양주향교에서 공자를 기리는 '춘기석전대제'를 거행한다. 사진은 지난 해 양주향교 춘기석전대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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