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캄보디아에 '희망' 심으러 갑니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3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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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일 시소폰시로 떠나
구호품 전달ㆍ의료봉사 전개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민간단체와 협력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시소폰시를 대상으로 구호 및 의료봉사 활동에 나선다.
이번 구호 및 의료봉사는 구가 주관하고 지역내 민간단체(포도나무 봉사단, 검단마전교회, 사회복지 공동모금 인천지회)이 후원한다.
봉사활동은 시소폰 기독교대학교(총장 김영옥)을 거점으로 의료진료 1500명, 생필품 지원, 우물 2곳 지원, 방역활동 및 방역기 기증 등 약 60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생필품을 기증해 캄보디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구를 선양한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나라로 위생상태와 경제상황 등이 열악해 다수 나라의 원조가 필요한 상태이며 이중 인구 10만 규모의 시소폰시는 상황이 더 열악한 지역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호 및 의료봉사는 좋은 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향후 이러한 민ㆍ관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내 자발적인 봉사분위기 조성에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 초 추진 예정인 미얀마 수도인 양곤 구호 및 의료봉사 활동을 계획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해외 구호 및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가 민간단체와 협력해 조직한 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구호활동에 나선다. 사진은 전달될 구호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봉사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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