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센터는 최근 충남 서산시 운산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도농 상생의 정신으로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우해 논현고잔동 주민센터와 운산면의 자생단체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지난 해 10월부터 논현고잔동 주민센터와 운산면은 자매결연 체결하기 위해 상호 방문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의견을 나눠 이번 결연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논현고잔동 주민센터와 운산면은 ▲운산면의 지역특산물인 상황버섯, 달래 등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양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 ▲지역축제 상호방문 ▲체험농장 운영 ▲농번기 일손돕기 ▲수해 등 재난시 일손돕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운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체별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단체간 협력 및 교류에 나섰다.
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센터와 운산면은 각 자생단체별로 1대 1로 자매결연을 추진해 상호 물적,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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