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저소득 노인에 무료 틀니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22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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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명 선별 시술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3월9일까지 치아 결손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틀니 시술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중 치아 결손으로 틀니가 필요한 주민이다.

신청 대상자 중 희망자는 9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시는 자격 확인을 거쳐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구강상태, 시술 후 예후 등을 고려해 틀니 시술자를 총 25명 선별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관리방법, 적응과정, 사후관리 등 교육을 받은 후 지역내 담당치과의원에서 틀니를 시술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틀니를 장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의치보철을 장착해드려 구강기능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높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지역내 저소득 치아 결손 노인 총 219명에게 무료 틀니 시술을 한 바 있다.

문의(370-6039)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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