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대신면 율촌리~계림리간 군도 9호선에 대한 보상계획을 수립하고 내달부터 도로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소유자 등을 상대로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진리 진입도로는 ‘도로법’에 의한 도로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지난 2011년도 도로확포장을 위해 총길이 3.4km의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올해 우선 1구간 1.9km에 대한 토지보상을 추진하고자 편입토지 소유자들을 상대로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3월 1일까지 실시하며, 이 기간동안 의견이 있는 소유자는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보상협의는 보상계획열람공고 이후 감정평가를 시행해 현금보상을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1구간 1.9km 도롱리까지 도로확장에 따른 편입용지 보상이 완료되면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이 도로는 대신면소재지에서 계림리 국지도70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율촌리, 도롱리, 계림리 등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도로로 도로폭이 협소하고 일부선형이 불량한 구간을 폭 10.5m 확보해 2차선 도로 및 농기계가 주행할 수 있는 도로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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