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최근 제20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등이 후원하고 (주)물사랑신문사에서 주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2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12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물관리 최우수기관은 국내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www.waterjournal.co.kr)과 국회환경포럼(회장 박주선 국회의원) ?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회장 류재근)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에서 공동선정하며 매년 맑은 물 공급과 처리에 탁월한 실적과 성과가 있는 자치단체를 시상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이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와 유수율 제고, 수질관리를 위한 하수처리구역 농촌지역 확대, 총인처리시설 등 고도처리시설을 포함한 하수처리시설 건설, 폐수종말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등 다양한 물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는 체계적이고 주민친화적인 상수도 기반시설을 건설하고 취수원을 임진강과 팔당으로 하는 안정적인 2-LINE구축과 고도정수처리시설의 가동, 250항목의 수질검사,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측정해 주는 수돗물 품질확인제로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해 왔다.
이와 더불어 오폐수의 깨끗한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법정방류수질보다 강화한 자체 수질목표를 설정하여 최적의 수질을 방류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해왔다.
시는 지난해에도 전국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최우수’, 전국 폐수처리장 ‘최우수’, 상수도관리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물관리 3개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한 바 있어 이번 수상은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2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추석? 설 명절과 휴일도 잊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이후로도 먹는 물의 철저한 관리로 시민에게 고품질의 물을 제공하고, 버려지는 물도 최적의 수질이 되도록 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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