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와 품질원가 혁신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2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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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두산인프라코어(사장 김용성. 인천시 동구 소재)는 최근‘2012 협력사의 날’ 행사를 열고 품질 및 원가 혁신을 함께 추진키로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를 위해 품질, 원가혁신 기법을 전수함으로써 협력회사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인천 쉐라톤인천호텔에서 김용성 사장과 171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고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함께 품질 및 원가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최우수 협력사에는 대영코어텍(주), 우수 협력사에는 미주전자, (주)대기정밀이 선정됐다. 두산인프라코어와 협력사들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5년 말까지 부품 품질 60% 향상 ▲원가구조 혁신 등의 목표를 함께 세웠다.

따라서 두산인프라코어는 6시그마 활동을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공정 단축, 포장 및 물류 효율화, 재료 수율 개선 등 원가혁신 기법을 전수할 계획이며 임. 원가 혁신을 통해 얻어진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아울러 이들 업체에 대해 ▲설비투자자금,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특별펀드 운영 등 자금지원 확대 ▲현금결제 비율과 납품대금 지급횟수 확대 ▲신기종 공동개발과 기술지원 등 전방위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김용성 사장은 “글로벌 경쟁시대에는 기술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모두가 진정한 파트너십을 발휘해 품질 및 원가혁신 활동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사진설명= ‘2012 협력업체의 날’ 행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언 김용성 사장(왼쪽 네번째)과 협력사 대표들이 품질원가 혁신 추진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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