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지역내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통역봉사자 50명을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결혼이민자 중 통역 가능자를 적극 발굴해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자원봉사자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모집된 통역자원봉사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언어·문화·소양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하면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를 통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시 각국 선수들의 통역 및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결혼이민자의 통역 자원봉사를 통해 40억 아시아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축제로 승화하고, 대회기간은 물론 대회가 끝난 후에도 서구 주민으로써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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