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숭의4동 분회 경로당 문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2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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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기존 건물 너무 낡아 신축후 개관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2일 숭의4동 14-4번지에 위치한 숭의 4동분회 경로당에서 경로당 회원과 남구청장, 남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의4동 분회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숭의 4동 분회 경로당은 1970년대 건립된 기존 경로당 건물의 심한 노후로 인해 지역 노인들의 안전한 여가공간을 확보하고자 신축 건립됐으며, 연면적 186㎡, 지상 1~2층의 규모로 쾌적한 여가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기존 경로당 건물의 노후와 내부 공간의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불편사항이 증가하면서 경로당 신축 건립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꾸준히 제기됐다.
개관식에 참석한 경로당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고 쾌적한 내부 환경과 편의시설에 만족감을 보이며 앞으로 적극적인 경로당 이용의사를 밝혔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노인여가문화를 즐기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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