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의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과 변화양상을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포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는 오는 24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포천 역사 정체성 확립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마홀과 양골에서 포천까지’라는 주제로 대진대학교 이병찬 교수의 사회와 대진대학교 박경자 교수의 ‘고려시대 포천지역의 역사와 지명유래’의 주제발표 등 고대부터 포천과 영평이 1914년 마지막 통합되기까지의 포천시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 및 변화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시는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벽량 유응부, 백사 이항복, 면암 최익현 등과 같은 인물을 배출한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역사문화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며 재조명해 시의 역사와 문화가 진일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문화적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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