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22곳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2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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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구, 비상체계 점검반 구축
낡은 옹벽ㆍ축대 침하균열여부등 살펴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동절기 눈과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전담공무원 2개조 6명으로 편성된 해빙기 전담 T/F팀을 운영, 비상체계 점검반을 구축하고 해빙기 재난예방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형 교량 및 육교 13곳, 절개지 6곳, 옹벽 3곳, 대형공사장, 축대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주요점검 사항은 건설공사장 주변의 도로나 건축물 등의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이상 징후 여부, 결빙과 해빙으로 인한 절개지 낙석위험지구의 토사 유출 위험 여부 및 낙석 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유지관리 상태여부, 노후 축대옹벽의 침하균열상태, 위험시설의 응급 보수, 보강 조치상태 등이다.
또한 점검 기간 동안 현장에서 보완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요 위험요인 발견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 관계법령에 의거 안전조치하고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해빙기 일제점검 종료 후에도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특별점검, 주민신고에 의한 긴급점검, 현장상담, 시민홍보 등을 실시해 시민을 위한 안전관리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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