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광역버스 도착 예정시간 정류장에서 실시간 확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2-22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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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곳에 버스안내단말기 가동
[시민일보] 김포시는 최근 인천시와 연계해 추진한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이 완료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지역 총 145곳의 정류소에 시내버스 도착정보를 알려주는 버스안내단말기(BIT)가 가동된다.
시에 따르면 버스정보시스템(BIS)은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수도권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현재 위치나 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시는 국도 48호선인 김포대로를 중심으로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운영해왔다.
이번 추가 구축으로 인천시와 김포시를 잇는 버스의 주요 정류소와 연계노선 정류소 중 대곶, 월곶 등 지선도로를 중심까지 서비스가 확대됐다.
특히 기존 LCD단말기가 낮 시간대에 햇빛 난반사를 인해 가시성이 떨어졌던 점도 보완했으며 고휘도의 LED단말기로 선정해 버스정보는 물론 간단한 뉴스까지 선명하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는 부천시와 연계한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포시 김한성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버스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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