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조선 후기인물인 경산 정원용선생을 부각시킨 '경산 정원용 소전'을 발간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청 양철원 학예연구사에 의해 발간한 '경산 정원용 소전'은 정원용의 회방, 회혼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을 실어 앞으로 문화컨텐츠로도 크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역사적인 자료와 고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광명의 인물로 부각시켜 매우 의미가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경산 정원용 소전' 2000부를 발간해 지역내 학교, 주민센터, 연구기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에 배부, 광명시의 인물과 연구자료로 활용토록 했다.
한편 정원용은 조선후기 시대인 1783년에 태어나 1874년까지 91세까지 살아온 비교적 장수한 인물로 광명시에 묘소가 있다.
당시 또 과거에 급제 순조를 비롯해 헌종, 철종, 고종까지 60여년 동안의 영의정을 6번이나 역임하며 명재상을 지내 온 인물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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