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식품가공 기술지원단' 출범

허선웅 / / 기사승인 : 2012-02-2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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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최근 한미 FTA체결에 따른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축산물 비 선호 부위를 활용한 저지방육 가공 상품화로 고부가가치 농축산업을 육성하고자 ‘농식품가공 기술지원단’을 발대했다.
시는 안성농업기술센터(소장 임영춘) 주도로 최근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식품가공 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임영춘 안성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는 한경대학교 윤우정교수가 위촉됐으며, 한우연구회 이규홍회장, 셀프렌티어 김용수 대표 등 14명이 ‘농식품가공 기술지원단’ 자문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기술지원단은 육가공 및 축산업과 관련한 전문가들로서 비 선호 저지방육을 활용해 시를 대표 할 수 있는 육·가공품 발굴로 축산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협력을 통한 사업추진 사항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지역농업특성화사업 활력화에 앞장서 사업의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임영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추진으로 한미 FTA 체결, 한우가격 폭락 등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고 축산분야 강소농 육성 및 소득창출로 연결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일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안성농업기술센터 주도로 구성된 '농식품가공 기술지원단'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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