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 경찰관서가 응급상황 발생시 농촌지역에서 특정건물 등 주요 시설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어려운 점에서 착안해 전신주와 가로등의 관리번호를 이용해 손쉽게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다.
가평경찰서는 가로등과 전신주의 관리번호를 활용한 112신고 ALIM(Area Location Identifying Mode)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ALIM 시스템은 산간.농촌 지역이 대부분이고 관광지 특성상 지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관광객들이 가평지역을 많이 방문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 한국전력과 군청에서 지역내 가로등과 전신주 현황을 협조받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것.
이 시스템은 신고자가 가로등과 전신주 관리번호를 확인해 신고하면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 확인 및 현장 도착을 통한 구호조치가 가능해진다.
가평서는 ALIM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가로등과 전신주의 신규설치 및 철거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노후로 인해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은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
윤성혜 가평서장은“한번의 지령으로 신속히 출동하는 신고체계가 구축돼 지리를 모르는 여성, 노약자, 어린이 등을 상대로 한 범죄 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사건 조기해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