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대진대, 한탄강 홍수터 활용방안 논의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2-08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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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는 대진대학교와 공동으로 8일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한탄강댐 건설로 인해 발생하는 홍수터에 대한 활용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대진대학교 총장 및 관련 정부 부처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서 시장은 "홍수터의 치수기능과 더불어 한탄강이 갖고 있는 지역주민 및 도시권 시민의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는 하천 친수기능을 조화롭게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에게 환원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경두 육군사관학교 교수와 대진대 장석환 건설연구소장이 치수사업자 중심의 현행 댐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영근 미래자원연구원 박사가 홍수터의 개념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지적했다.

또 이양주 경기개발연구원은 "한탄강 홍수터 활용방안으로 휴양벨트, 남북체육교류 메카로 개발 등 홍수터 활용관리 모델축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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