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8일 시청 1층 상황실에서 시정체험 대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순 시장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30일간 시정 각 분야를 직접 체험한 대학생들로부터 시정에 대한 굴절 없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들은 간담회 후 구리타워, 자원회수시설,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곤충생태관 및 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
대학생들은 "시청에서의 짧은 아르바이트 기간이지만 시정을 체험해보고 사회생활을 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시정체험 활동을 통해 공직자를 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했고 시정의 올바른 이해와 내 고장 발전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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