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악취유발ㆍ방지시설 중점관리 한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2-08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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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4개분야 전담관리자 지정 '실명제' 도입
[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가 8일부터 악취유발시설 및 악취방지시설에 대해 중점 관리할 수 있는 ‘악취관리 실명제’를 시행한다.
악취관리 실명제는 지난 해 여름부터 대두됐던 악취문제가 그간 기능 저하된 매립가스 이송관로 교체(679곳), 간이소각기 설치(100기) 등의 악취저감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상당부분 개선됐으나 해빙기를 앞두고 악취개선 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시행한다.
또 악취유발시설 및 악취방지시설을 24개 분야로 구분해 설계, 시공, 운영관리의 각 단계별로 해당 임원과 부서장, 담당실무자로 구성된 전담 관리자를 지정하고 악취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관리토록 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김상평 악취관리특별대책팀장은 “악취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다짐하는 뜻에서 악취관리 실명제를 도입했다”며 “개별시설에 대한 자발적이고 효율적인 악취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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