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식품제조가공업체 70곳 대상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8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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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분기별로 하기로
[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분기별로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70곳에 대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평가결과에 따라 출입, 검사, 수거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와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주요 평가항목은 업체현황 및 규모, 종업원수, 위생관리책임자 등 기본조사 항목,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의 기본관리 항목, 식품위생법령의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의 우수관리 항목 등 총 120항목이다.
평가결과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 법령에 기준에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체 등 3개 등급으로 구분, 차등 관리할 예정이다.
구는 자율관리업체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입, 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일반관리업체는 위생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하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중점 지도, 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평가로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수준이 한 단계 높아져 주민들의 위생관리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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