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2011년도 최우수 봉사사원' 김동율 선정

김찬규 / / 기사승인 : 2012-02-08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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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차량기지사업소에 근무하는 김동율씨(34세)를 ‘2011년도 최우수 봉사사원’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김씨는 2005년 4월 ‘도시철도의 꽃’이라는 기관사의 꿈을 안고 입사, 교번근무라는 기관사의 업무특성과 사회인으로 어울려야 하는 각종 행사와 모임 그리고 젊음이 부르는 각종 유혹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남을 위해 청춘을 바쳐왔다.
김씨는 2007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교번근무나 교대근무시에는 평일에, 통상근무시에는 토요일을 이용, 주1회씩 개인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작년에 256시간(38회)을 비롯해 지금까지 1,066시간(총177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씨는 특히 봉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2007년 당시 강남성모병원)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호스피스 봉사자로 주1회씩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호스피스가 되기 위해서는 별도로 병원에서 일반인을 위한 3일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고 수습기간을 거쳐야만 할 수 있을 정도로 뜻만 가지고서는 쉽게 할 수 없는 봉사활동이다.
김동율씨는 “저보다 더 열심히 오랜 기간 음지에서 봉사를 수행해온 많은 사람들에 비하면 저는 햇병아리”라며 “이번 최우수 봉사사원 선정을 계기로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 2011년도 최우수 봉사사원으로 선전된 김동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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