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남북청소년교류센터 설립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는 통일부, 경기도, 연천군, 군부대, 지역국회의원 보좌관, 한전, 용역기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사업추진계획 과 각 기관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남북청소년교류센터는 연천군 전곡읍 마포리 산7번지 일원 28만3269㎡에 총 521억원(남북협력기금)을 들여 연수관, 생활관, 회의 및 체육시설, 야외체험시설 등 남북청소년 교류의 장이 될 청소년수련시설을 201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남북청소년교류센터가 통일교육 및 심신수련 등 남북간 청소년교류의 장 역할은 물론 더 나아가 이산가족면회 등 남북교류와 DMZ일원을 평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지난해 연천군청 본청 대회실에서 통일부↔경기도↔연천군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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