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양근서 전 보좌관이 7일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양 전 보좌관은 오는 4월11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날 안산6선거구(와동, 선부3동, 화정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언론인 출신으로 정의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국회와 지역에서 닦은 정치력을 겸비해 왔다”며 “도의원에 당선돼 강력한 지역균형발전정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주민이 주인인 협동조합, 시민기업, 사회적 기업 등을 만들어 저소득층과 노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윤은 다시 마을에 환원하는 더불어 잘사는 마을을 만들 것”이라고 공약했다.
한편 이 지역은 천정배 의원이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같은 당 경기도의원이었던 고영인 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도의원을 사퇴함에 따라 이번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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